‘제7공화국 운동’을 시작하자

제21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에서 정의당은 다시 한 번 정부-여당과 그 반대 진영 사이에서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. 특히 양대 정당이 첨예하게 맞붙은 공수처법 개정안을 놓고 크게 흔들렸다. “과감하게, 단단하게”를 외치며 혁신을 주창한 새 대표 체제가 들어섰는데도 그랬다. 이는 정의당의 체질에 여전히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