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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7공화국 운동’을 시작하자

제21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에서 정의당은 다시 한 번 정부-여당과 그 반대 진영 사이에서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. 특히 양대 정당이 첨예하게 맞붙은 공수처법 개정안을 놓고 크게 흔들렸다. “과감하게, 단단하게”를 외치며 혁신을 주창한 새 대표 체제가 들어섰는데도 그랬다. 이는 정의당의 체질에 여전히 큰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만, 지금의 정치 체제와 정당 구도에서 소수 진보정당의 운신은 늘 이렇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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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좌파, 중앙을 과감하게 지역을 단단하게

이효성(정의당 춘천시위원회 당원) 정의당 6기 집행부가 들어선 지 3개월이 지났다. 정의당 6기 동시당직선거에서 당원들은 ‘과감하게 단단하게’라는 슬로건을 들고나온 김종철 후보를 당대표로 선택했다. 부대표로는 같은 슬로건을 가지고 나온 김윤기 후보를 부대표후보 중 가장 많은 표로 선택했다. 이번 당직선거는 당이 과감한 정치 행보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당원들의 열망이 표출된 선거였다. 정파적으로는 그동안 중앙 정치 무대에서 직접적인 권력을 가져보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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